그래야 푸터는 항상 밑에 .. 헤더는 항상 위에 .. 


섹션 컨테이너 안의 내용물이 많건 적건 .. 


https://mulder21c.github.io/2014/10/25/100-percent-height-layout/


Mar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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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er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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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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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ter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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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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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래퍼에 마진 바텀을 왜 주는 건진 이해가 잘 안간다 .. 


보그병신체와 인문병신체는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법조계 용어와 문장의 길이도 병신력이 뛰어나다.


공부하다 진짜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을 정도로 긴 호흡을 가진 문장을 보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찾아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원이라면 좀 더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련만.


너무 큰 기대일 것이다. 이 나라에선 변화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사치처럼 여겨지니 말이다.


아무래도 씨부릴 곳이 없어서 이 곳에라도 글을 남겨 울분을 배설해 본다.

1. 에이레에서 발생될 주요 에피소드들이 이미 시즌4에서 거의 소진되었다. 따라서 산사와 리틀핑거의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 도른의 마르텔 가문의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을까 생각된다. 선스피어에 거주중인 마르텔 가문은 시즌4에서 오베린이 처음 등장하므로써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였다. 하지만 오베린의 형인 도란 마르텔의 의중 및 그 휘하에서 벌어지는 쿠엔틴 마르텔과 그 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든 풀어야 한다. 왕좌의 게임 전체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가문이고, 원작에서도 그쪽 에피소드가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많은 관점을 통일할 중심인물을 만들어 서술할 것으로 예상된다.


3. 파이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강철군도인들의 모습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유론과 빅타리온의 비중은 후에 대너리스쪽 스토리를 서술하기에도 중요하므로 그레이조이가문에 새로운 인물이 캐스팅될 가능성이 높다.


4. 브란의 이야기 또한 더 이상 크게 다루어질 에피소드가 없다. 아마 과거를 돌아보거나 웨스테로스 전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필터로서 기능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왕좌의 게임'뿐만 아니라 '얼음과 불의 노래'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 예언, 서술자가 없는 공간에 대한 소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5. 월에서 스타니스와 존, 다보스가 겪는 고행들은 이전처럼 주욱 다뤄질 것이다.


6. 티리온이 마주하게 될 새로운 인물인 존 코닝턴과 아에곤에 대한 캐스팅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심심해서 적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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